현재 아이폰6s, 갤럭시노트5 등 신규 폰의 발매에 따라 중고폰을 판매해 신규폰 자금을 마련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중고폰 매입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빠른 성장의 이면에는 중고폰 직거래 사기 또한 위 사례와 같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 중고폰을 보다 안전하게 시세에 맞게 파는 방법은 무엇인지 꼭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믿을만한 중고폰 매입업체인 폰사요몰에서 거래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중고폰 판매 시 피해 사례를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어플을 통해 쓰던 폰을 올려놓은 직장인 A양, 분명 저렴하게 올렸는데 구매한 사람이 며칠 후 환불요청을 했다. 사유는 "직접 보니 사진과 다르다"는 것이었다. 폰을 다시 받았는데 전에 없던 찍힘과 기스, 이상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었다. 따져봐도 소용없었다 속상한 마음에 휴대폰 대리점에 결국 제값도 못 받고 팔 수 밖에 없었다.

또 다른 직장인 B씨는 중고폰 매입 업체를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시세보다 2배나 높은 가격을 준다기에 믿고 보냈다. 이것 저것 핑계로 차감 당해 결국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렸다. 돌려받기엔 택배비가 이중으로 들어 어쩔 수 없었다.

실제 스마트폰 전문가들은 "보여지는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시세와 비교적 비슷한 가격을 제시하는 곳, 수출 업체이면서도 중간 마진을 보지 않는 정직한 업체에 맡기는 게 제일 좋다."고 말하며, "깨진 액정도 판매가 가능하니 수리 이후 반드시 챙겨오는 것이 좋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가의 제품인 아이폰5, 아이폰 5s, 아이폰 6, 아이폰 6s와 더불어 갤럭시 S시리즈인 S4, S5, S6 그리고 갤럭시노트3, 갤럭시s4 등의 깨진 액정은 약 10만원까지도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즉, 깨진 액정 팔기만 잘하면 수리 비용까지 크게 아낄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고객 만족도가 높은 폰사요몰이란 곳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유는 바로 10년 도매 경력과 직수출업체 라는 것을 꼽으며, "홈페이지에서 편리한 견적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약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왕복 택배비를 폰사요몰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때문에 이미 많은 중고폰 판매자들은 근처 대리점에 물건을 판매 하거나 개인장터를 이용하기 전에 이곳을 찾는 경우가 많다. 폰사요몰 같은 중고폰 수출업체의 경우 중간 마진 없이 바로 수출을 하기 때문에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으며, 거래 방법 또한 간단해 스마트폰 이용자들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것이다.

정직한 업체로 각광받는 폰사요몰은 중앙뉴스와 안혜경의 경제tv에서 고객 만족 1위로 선정이 되었으며, 그 외에 수 많은 고객 후기들로도 업체의 만족도가 늘어가고 있다.

현재 폰사요몰은 노원 본점을 중심으로 서울 전 지역, 경기, 대구, 충남, 충북 등 전국적으로 매장이 있어 가까운 지점에서 방문판매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침수 폰, 액정파손 폰, 2G폰, 옛날 피쳐 폰 등 매입이 가능해 중고폰 업체 중 가장 믿고 팔 수 있는 안전한 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폰사요몰 홈페이지(http://www.phone4yomall.com) 또는 문의전화(1670-79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