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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새 폰 줄게 중고폰 다오”…중고폰 판매 ‘폰사요몰’ 인기

 

 

핸드폰을 바꾸고 싶어도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통신사 보조금 혜택도 대폭 줄어서 핸드폰을 새로 장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폰사요몰’(www.phone4yomall.com)이 핸드폰을 새로 바꾸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존의 핸드폰을 중고로 판매한 뒤 받은 돈을 새 핸드폰 구매에 보태려는 것. 특히 아이폰(iPhone)은 중고 매매가가 높아 유저들에게 큰 인기다.

중고 핸드폰을 판매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직접 인터넷 등에 광고를 올려 판매하거나 중고 판매상에 매매를 하면 된다. 직접 거래를 하는 경우, 대개 중고물품이나 중고시장에 해당 게시물을 올린 뒤 구매 희망자와 흥정을 거쳐 택배 또는 직거래로 매물과 돈을 교환한다. 구매자로서는 중간 수수료 없이 잘만 하면 싼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판매자에게는 핸드폰 정비부터 직거래를 위한 가격 흥정까지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간혹 트집을 잡아 원래 시세보다 턱없이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판매하거나 손해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안전하면서도 손쉽게 제 값 받고 핸드폰을 처분하고 싶다면 중고 판매상 매매를 추천할 만하다. 중고 핸드폰 매매업체는 시세에 맞춘 적정한 가격을 제시하고 새 것처럼 매물을 정비해 구매자들도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 가운데 중고폰 매매 전문업체 ‘폰사요몰’은 중고폰 매입 및 ‘착한 리퍼 서비스’ 전문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타사보다 높은 중고폰 매입가격과 저렴한 리퍼 비용으로 호평받는 등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파손폰이나 침수폰, 옛날폰도 걱정 없이 매매가 가능하다. 중고폰 매입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환불이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배송비 부담도 덜하다. 특히 정품 아이폰을 공식애플센터 가격의 절반 값에 리퍼해주는 ‘착한 리퍼 서비스’를 실시해 화제다. 이 ‘착한 리퍼 서비스’는 정품 리퍼폰을 취급하기 때문에 추후 공식AS센터에서도 본인과실만 아니면 무상 리퍼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폰사요몰’은 출장 서비스와 우체국 기사가 자택으로 찾아가는 픽업시스템을 실시해 편리함까지 갖췄다. 오프라인 매장은 이미 전국 각지에 매장이 있어 방문할 계획이라면 가까운 곳으로 방문해 가격을 직접 책정받아 볼 수 있다.

한편 2010년 8월 경기도 구리에서 중고 휴대폰 도매업체 ‘중고폰마을’, ‘중고폰모여라’로 시작한 폰사요몰은 2014년 8월에 전국 최초로 소매 홈페이지 폰사요몰을 개설하고 12월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한 매입 외에 별도로 오프라인 대리점을 개설했다. 현재 본사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해 있으며, 본사에서만 하루 평균 500대 이상의 중고 휴대폰이 거래될 만큼 중고 휴대폰 매입업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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