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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믿을 수 있는 중고폰 매입업체 ‘폰사요몰’, 고객 호평 잇따라


 

 

아이폰6s, 갤럭시노트5 등 신규 휴대폰은 2016년에도 끊이지 않고 나올 전망이다. 이에 최신 폰을 사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려고 중고 핸드폰을 판매하려는 사람들로 중고폰 매입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면에는 중고 핸드폰 직거래 사기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중고 핸드폰을 안전하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중고폰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예상보다 매매 금액이 적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믿을 만한 중고폰 매입업체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직장인 A씨는 인터넷으로 알아 본 중고폰 매입업체에서 “시세보다 2배 높은 가격을 주겠다”고 해 믿고 핸드폰을 보냈다. 그러나 업체에서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 가격을 깎았고, 결국 A씨는 시세보다 낮게 핸드폰을 팔 수밖에 없었다. 되돌려 받기에는 이중으로 드는 택배비가 아까웠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스마트폰 전문가들은 “보이는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시세와 비교적 비슷한 가격을 제시하는 곳, 혹은 수출업체이면서 중간 마진을 보지 않는 정직한 업체와 거래하는 것이 제일 좋다”며 “깨진 액정도 판매가 가능하니 수리 이후 반드시 챙겨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고가 제품인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s와 더불어 갤럭시S 시리즈인 S4, S5, S6, 갤럭시노트3 등의 깨진 액정은 약 10만원까지도 받을 수 있다. 깨진 액정을 잘 팔기만 해도 수리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폰사요몰’(www.phone4yomall.com)이 많은 중고폰 매매업체 중에서도 최근 빠른 성장세와 높은 고객 만족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폰사요몰은 10년 도매 경력을 가진 직수출업체로, 홈페이지에서 견적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며 거래방법도 간단하다. 만일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왕복 택배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금전적인 피해를 피할 수 있다.

폰사요몰은 서울 노원 본점을 중심으로 서울 전 지역, 경기, 대구, 충남, 충북, 광주 등 전국에 매장이 있어 가까운 지점을 통한 방문판매도 가능하다. 침수폰, 액정파손폰, 2G폰, 피쳐폰도 매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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