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점 어제 다녀왓어여
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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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줘서 같이 갓는데 좀 바쁘시더라구여. 손님들 편의위해 매장을 확장하셧대여. 빠쁘신 와중에도 친절친절 하시더라구여. 죽어가는 제 폰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시고 지난번 친구꺼 붙여주신 강화필름이 색이 반사되서 잘 안보인다니까 다시 투명으로 바꿔 주셧어여. 대박 서비스~~~~~♥. 아이폰 쓰는 친구들한테 다 알려주려구여.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