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손도 작은데 감당이 안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2주만에 팔고 12미니 샀어요...... 하
그래도 전화까지 드려서 사정 말씀드리고 재고 문의하니까 매입도 같이 도와주시고 원하는 색깔 s급도 찾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