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리퍼 80%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착한 리퍼 ‘폰사요몰’
아이폰 리퍼는 센터 대비 최대 약 80%, 아이폰 수리는 약 50% 저렴한 ‘폰사요몰’이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 화제이다.
공식센터의 공식적인 리퍼 가격은 대표적 기종으로 아이폰6S 415,000원, 아이폰7 442,000원 이다. 대부분의 아이폰 유저가 40만원 이상의 금액을 지불하면서 리퍼를 받기에 부담 되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주목받는 것이 폰사요몰의 ‘착한 리퍼’ 서비스이다.
폰사요몰의 착한 리퍼의 가격은 아이폰6S 120,000원, 아이폰7 135,000원으로 약 80% 정도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리퍼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저렴할 수 있는 이유는 폰사요몰은 중고폰 매입 분야에서 거래량 1위를 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S급 중고 아이폰이 다수 있으며, 필요 시 새아이폰으로 활용하여 교환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폰사요몰 자체 수급량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보니 질렸던 색상변경, 부족했던 용량변경은 물론 오래 사용하면서 질리거나 느려졌을 때 기종 변경(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한 점이 아이폰 유저에게 가장 큰 이점으로 느껴지고 있다.
또, 혹시나 고장 날 우려를 고려하여 A/S기간을 100일을 부여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고 있다.
위의 착한리퍼 대상 기종은 아이폰6S, 아이폰6S+, 아이폰7, 아이폰7+, 아이폰8, 아이폰8+, 아이폰X 최신기종까지 포함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폰사요몰 허준 대표는 “착한 리퍼의 원조는 폰사요몰 업체이지만, 최근 착한 리퍼 서비스를 모방한 업체들이 다수 늘어남에 따라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실한 업체인 폰사요몰에서 서비스를 받는 것을 권장 드린다.”라고 전했다.
폰사요몰은 아이폰 리퍼 뿐만 아니라 아이폰 수리를 받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좋은 선택지라면 현장에서 아이폰 수리를 받을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있다.
폰사요몰 본점은 서울 노원구에 있으며 이외 구로디지털단지, 대학로, 서울대입구, 울산, 대구, 강남지점 등 전국에 50여개 지점을 가지고 있어서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폰사요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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