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곡지점 정말 최악이네요
jmji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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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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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 전에 액정 파손으로 인해 화면이 색깔이 변하고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 서울 화곡점 폰사요몰 에 방문하여 액정파손으로 인한 문제니 20만 9천원을 결제하고 한시간여만에 수리를 마쳤습니다. 수리를 마친 당일 , 그다음날 까지도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사용을 잘 하던 와중 수리한지 3일째 되는날 전원탭키를 눌러도 화면이 계속 들어오지 않다가 1시간여만에 켜지는 상황이 발생됬습니다. 또 수리를 하기 전보다 더못하게 화면이 색깔이 변해버리고 꺼져버리는 상황이 되버려서 저로서는 되게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다른핸드폰으로 화면이 꺼져버리는 상황을 촬영하고 동영상도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리를 받았던 화곡역점에 다시 가서 말씀을 드렸더니 왼쪽 화면 가장 위쪽에 필름이 살짝 깨져있는 걸 보시더니 이건 제 부주의로 인한 충격 때문에 화면이 안들어온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어느 누가봐도 이정도 필름이 깨져있는걸로 화면이 안들어온다고는 생각을 안할겁니다. 하지만 계속 제가 떨어트린적이 없다. 제가 거짓말을 왜치냐. 하자 화를 내시면서 제 부주의다 . 떨어트리지 않았다면 여기가 왜깨져있냐 계속 화를 내시길래 말이 안통해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하지만 다른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었을때 화면이 안들어오던 상황에는 이깨져있다는 필름쪽에 아무런 흔적도 없습니다. 물론 지점입장에서는 필름이 살짝 깨져있다면 제 부주의로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영상 화면이 안들어오는 상황에는 아무런 깨져있는게 보이지도 않는데 화면이 안들어오는건 대체 어떻게 핑계를 대실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 또 저는 컴플레인을 걸기전에 이 폰사요몰을 믿고 수리를 맡긴 사람입니다. 제가 왜 화곡점 대표분에게 승질을 들으면서 눈이 찌뿌려지는걸 봐가면서 수리를 받으러간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원래 이런건가요 ? 제가 어려서 그런건가요? 시간을 내서 다시 수리를 받으러 갔는데 얻은건 불쾌함과 무상 a/s는 어렵다 이말뿐 본사 담당자 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무상 a/s는 어렵다. 재생비용 8만원을 다시 내셔야 수리가 다시가능하다.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전 제가 부당하다. 이기적이다라고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무상 a/s가 안된다면 전 그냥 20만원에 수리를 맡겼다가 다시 더 이상하게 고장난 핸드폰과 제가 다시 떨어트려놓고 무상이 왜 안돼냐 우기는 그런 사람만 되버렸네요. 어느 누가 수리한지 일주일만에 자기가 떨어트려놓고 왜 고장났냐 우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정말 너무 분이 나네요 위에는 수리한지 4일됬을때 찍어논 사진이네요 동영상은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