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주문하고 입금. 9월19일 수령, 추석연휴를 감안하더라도 배송처리가 이해가 안됨(한진택배 기사는 연락도 없이 놓고감)
그 기간 동안 고객행복(?)센터 전화와 담당자 연락이 정말 안됨, 겨우 받은 연락처가 처음 통화한 그 분 인것 같음 , 물론 본인과
통화한 그분은 시키는 데로 할뿐이고 , 택배 박스와 포장상태가 만원짜리 물건 보다 못함. 받자마자 뜯지도 않고 바로 선불로 반송처리함
저번주 안에 받았을 텐데도 아무런 연락이 없음, 원래 받을 돈은 악착같이 받고 줄 돈은 나 몰라라 하는법이라 이해함
참다 참다 오늘 알려준 번호로 또 전화했는데 받지도 않고 문자로 담당자에게 전달한다고 함, 몇 시간 동안 기다렸는데도
또 아무런 연락이 없어 전화하니 또 안받고 단순변심이라고 처음 택배 보낼때 택배비 빼고 환불처리 된다고 함
오후 6시가 넘어서 환불처리됨
다른 업체에 주문하고 결제하니 삼십분도 안되서 배송접수하고 한 시간후에 택배 배송처리 됨
복불복이고 케바케라서 어느정도는 이해 한다지만 서비스 처리 방식은 정말 이해가 안되고 뭐 별다른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라
효과는 없을테지만 주변 사람 모두에게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업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