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없네요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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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이야기 하는 가격과 다르게 부르는 판매가격에 당황스럽고,
여기까지 찾아온 교통비와 시간이 아까워 화가나네요!
사용한지 일년 조금 지난 폰을 다른 폰을 선물받는 바램에 팔게 되었는데
말하는 직원마다 하루하루 가격 다르다는 핑계로 가격을 다르게 부르고,
액정 파손도 하지 않았는데 화면 색깔을 운운하며 이유를 붙여서 액정파손 감액 금액 50000원을 차감시키네요!
황당함이 그지없고, 이유를 대서 깍으면 한도 끝도 없겠네요!
시간내서 방문해주셧는데 헛걸음하게 해드린점 정말 죄송하구요
저희쪽에서도 어쩔수없이 LCD에 녹태가 있던부분은 차감을 해야 했습니다.
외관에 미세한 찍힘도 있엇다만 그부분은 엘씨디 차감이 크기때문에
그부분에대해서는 차감을 하지 않앗던 금액입니다.
만족스러운 금액 맞춰드리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불편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