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면점
조아라
|
3713
|
1
부산에도 폰사요몰 지점이 생겨서 기쁜마음으로 저의 파손된 아이폰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오늘 부산날씨 장난아니였습니다ㅜ 추워서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그래도 더이상 깨진액정의 제폰이 꼴도 보기 싫어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하였어요 사설에서 액정을 수리하는거보다 리퍼가 가격은 조금더 비싸지만 리퍼를 권하시는
사장님의 모습이 진실로 느껴져서 액정수리보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리퍼를 받았어요 폰상태도 좋고 가격도 유상리퍼보다
훨씬저렴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후기를 남깁니다^^사장님이 타주시는 믹스커피 정말 맛있었어요^^추운데 따뜻한
커피한모금에 몸을 녹이고 만족스럽게 리퍼받고 갑니다^^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