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아이폰6플러스 64 골드 팔러갔다가 그냥 옴 홈페이지엔 분명 64-9 해서 55만원 이라고 나옴 가서 이리저리 보더니 45만원준다함 이유를 물으니 자기네 단가표는 그렇다고 함 그럼 홈페이지 가격은 모니? 했더니 자기 홈페이지가 단가표 변동사항을 못따라 온데 그럼 홈피에 가격을 올리질 말던가 매인화면엔 '높은가격에 현혹되지 마세요 실매입가가 중요해요" 라고 팝업 올려놓고 대놓고 후려치긴... 그러면서 한다는 이야기가 찍힘이 많아서 그렇대 ㅋㅋㅋㅋ 액정파손이 -6만이라며 다 멀쩡한데 어떻게 -10이나옴? 걍 딱봐도 우선 후려치는 전형적인 양아치수법같아서 걍 말도 안섞고 그냥 나옴 절대로 이용하지 마시길 괜히 시간낭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