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만 보고
친절하다고 듣고갔는데
최악이네요 !!
안경쓴 팀장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 분 사적으로 무슨일이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습니다만
공과 사를 전혀 구분 못하시나봐요?
견적 상담받으러 간 사람이 물어볼 당연한 것들을
물어보는데 그건 직접 알아보라느니
화를 내면서 얘기를 하질않나
제얘기는 듣지 않고 처음 앉아서부터 나올때까지
일방적으로 제 얘기는 끊기고 그 안경쓴 팀장말만 듣고 왔습니다.
화가난 상태에 말까지 빨리하니까 제 견적조차 기억나지 않구요
지점이 꽤 되는 회사 직원관리가 이런 식으로 된다면 귀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거라고 생각됩니다.
굉장히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