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홍보도 많고 후기도 좋길래 딴데 안보고 동네에 있길래 폰사요몰 바로 갔는데,
들어가서 핸드폰 견적 내러 왔다니까 한숨 푹.
견적 내는데 폰사요몰 인터넷에 나온 견적 어느정도 보고 가고 액정에 하얀 점이랑 액정기스 살짝
핸드폰 생활기스 이정도는 감안하고 갔는데 5s 30만원짜리를 13만원을 만듦, 해외에 파는 가격이 그정도 라면서,
다른 곳 가도 이가격 이상 못받는다고 호언장담을 하시더라구요.
이전에 3년 쓰던 아이폰도 되팔땐 이정도 가격은 아니었어요 . 
좀 심하다 생각되서 나와서 바로 옆에 처음보는 다른 핸드폰 파는 곳에 들어가서 보니 폰사요몰 보단 높네요. 아깐 호언장담 하시더니??
심지어 여기는 기스는 서비스로 넘어가고 액정 점만 차감해 주시더라구요.
싸다싸다 광고하시는데 너무 믿은것도 있었고 실망도 좀 많이 했네요.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