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용 고객은 '타 업체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높은 마진을 보기 위해 착한 리퍼 가격을 올린 데에 비해 오히려 가격을 내린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경우 다른 핸드폰의 비해 수리비와 리퍼 비용이 비싸고, 쉽지 않기 때문에 손님이 가면 가격이 제멋대로인 곳이 많은 반면, 폰사요몰은 약속된 가격을 최대한 잘 지키고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간단하게 아이폰 착한리퍼에 대해 설명하자면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가 액정 파손 또는 고장이 났을 때 애플 정책상 리퍼만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식 아이폰수리센터는 리퍼 가격이 40만원이 넘어버려 정말 곤란하고 정식센터가 아닌 사설수리를 받게 되면 다시는 애플 정식 AS센터를 갈수 없으니 고객입장에서는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다.
하지만 폰사요몰에서 액정파손 시 18만원에서 20만원이면 정식 리퍼폰과 100% 동일한 리퍼폰과 교체를 해주고 있어 최근 착한리퍼를 받는 곳 중에서 단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6s 6s플러스도 12월 경우부터는 가능할 것 같아 아이폰 유저들의 관심은 폰사요몰로 쏠리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으로 차후에 as서비스를 뽑는데 이제는 고객들의 부담이 약20만~30만원까지 줄어버린 상황이다. 앞으로도 아이폰 5s, 6, 6s, 6플러스 액정이 깨졌을 때, 물에 빠졌을 때의 고객 부담은 많이 줄 것으로 보인다.
폰사요몰은 서울 노원 본점을 기점으로 강남, 구로, 영등포, 동대문, 건대, 테크노마트, 잠실, 홍대점, 경기에는 수원, 안양, 부천, 구리, 안산점, 경상도는 대구점, 충청도는 청주와 천안지점이 있고 올해에 100여개에 지사가 들어설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폰사요몰 공식홈페이지(http://phone4yomall.com) 또는 전화(1670-7944)로 문의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