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가장 좋은 대안 책으로 인식되고 있는 곳이 '폰사요몰'이다. 기존에 쓰고 있던 중고폰을 매입 후 측정 받은 금액으로 남은 할부금을 정리하는 방법이다.
아이폰6s 공시 지원금도 너무 적어 실질적인 할인을 받지 못한다는 게 함정. 아이폰6플러스 예약자들의 말로는 "이 방법만 알면 기존에 할부금을 메우고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아이폰 예약자들은 폰사요몰 찾을까?
폰사요몰 홈페이지에 보면 아이폰6중고 매입가는 최대49만원, 아이폰6플러스는 최대 67만원 정도이다. 타사에 비해 굉장히 높은 가격의 매입을 할뿐만 아니라 왕복 택배비를 100% 부담하며, 홈페이지에 간단한 신청서 작성 후 우체국 기사 보내기, 편의점 자동송장완성 등 어느 곳보다도 가장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실제로 폰사요몰 대표는 "저희 단골 고객들의 대부분은 1년만 휴대폰 쓰시고 기존 폰을 팔아 잔여 할부금을 완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광고비를 최대한 절감해서 입소문만을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올바른 소비자가격으로 낮은 공시 지원금을 극복하기에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폰사요몰은 아이폰 착한 리퍼로도 유명한 업체이다. 착한리퍼란 기존에 쓰던 아이폰이 고장났을 때 공식센터와 100% 동일한 정식 아이폰으로 교환해주고 센터보다 저렴한 절반 비용만 발생되는 것인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구매 후 망가지거나 깨졌을 경우 폰사요몰을 이용함으로써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니 기억해두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phone4yomall.com) 또는 문의전화(1670-7944)로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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