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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수리 후, 색상-용량도 변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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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기자 기사승인17-01-10 14:14 조회44,59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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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폰 유저가 증가함에 따라 아이폰 수리, 리퍼 등 아이폰 A/S도 아이폰 유저들에게는 항상 관심사이다.아이폰 초창기 모델부터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se 모델까지 아이폰은 항상 SD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디자인돼 용량을 처음 잘못 선택 했을 시 용량 부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통계에 따르면 아이폰 유져 10명중 3명은 용량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용량 업그레이드를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폰은 SD카드 미지원 단말기로 용량 변경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이뿐 아니라 색상 변경을 원하는 유저도 많지만 가능한 곳이 없어 사설 수리점에서 아이폰을 하우징 즉, 외관을 교체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다시는 정식 아이폰 센터를 이용할 수 없고 추후 중고폰으로 판매할 시에도 10만원 이상 중고폰 가격에서 감가가 된다. 때문에 색상 변경을 위해 하우징을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에 아이폰 수리 전문 업체 ‘폰사요몰’에서는 아이폰 유져들의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수리 하우징이 아닌 정상적인 기계를 완전한 검수를 통해 교환을 해주고 있다. 한마디로 정품 아이폰과 교환을 해준다는 말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후 정식 센터 이용이 가능하고 비용도 수리 비용 보다 저렴하다. 아이폰의 용량도 같은 방법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깨지고 망가지고 고장이 났을 경우에도 수리 및 리퍼가 가능하며, 고치면서 자연스레 색상변경이나 용량변경도 가능하다.

 

한편 폰사요몰은 현재 50여개의 전국지점을 운영 중이며 아이폰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폰사요몰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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