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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매매-판매 제대로 거래하려면 ‘폰사요몰’ 업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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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07 11:46 조회5,10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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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갤럭시S8의 높은 판매량으로 중고핸드폰 시장의 활기가 띄고 있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팔리면 그만큼 안 쓰는 스마트폰 즉 중고휴대폰을 처리해야 하는 일이 발생된다.


이때 중고폰을 얼마나 잘 판매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남은 할부금과 기기값을 절감 할 수 있기 있다.



중고폰 매입 거래량 1위 업체 ‘폰사요몰’에서는 수 많은 중고폰 업체 중에서도 단연 믿음 가는 업체로 성장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업계에서는 최초로 왕복 택배비 정책을 시행했다. 보통의 업체에서는 중고폰 시세를 높은 가격에 선제시 후 이런저런 이유로 불합리한 차감내역을 발생시켜서 고객들이 받는 금액을 제시한 금액보다 현저히 낮은 금액으로 거래를 유도한다. 이때, 고객 대부분은 택배 환불비 발생으로 인해 울며 겨자 먹기로 중고폰을 팔고 있는 게 현실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폰사요몰에서는 왕복 택배비 정책으로 선제시한 금액에서 불합리한 차감에 따른 만족스럽지 못한 실제 매입 금액이 나왔을 때 환불 택배비까지 업체 측에서 지불하는 것이다. 이렇게 됐을 때 고객들을 시간적인 손해는 보긴 하지만 금전적인 손해는 없으며, 실제 환불률은 5% 미만으로 만족스러운 중고 매입가를 제시하고 있다.


폰사요몰 허준 대표는 “저희는 중고폰 경력만 10년이상된 베테랑 업체입니다. 고객님들 불만을 최소화는 물론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업체로썬 민감한 왕복택배비 정책을 업계최초로 시행했습니다. 정말로 중고폰을 제대로 파시고자 한다면 폰사요몰을 단언컨대 정답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폰사요몰 본점은 노원구 노원역 5번 출구 1분 거리에 있으며, 이외에 강남, 수유, 대학로, 구로. 대구, 부산, 창원, 강변 등 전국에 40여개에 전국지점에서 서비스 시행 중이다. 또한, 아이폰 수리, 리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리비 이벤트와 착한 리퍼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폰사요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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