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아이폰 사용 유저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고장났을 때의 공식센터의 비싼 수리비 가격일 것이다. 아이폰 사설 수리 업체를 검색해봐도 너무 저렴한 수리업체는 불량액정, 중국 가품 액정 제품으로 수리가 될 수 있는 불안감과 추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점이 또한 고민거리이다.

아이폰 사설 수리 업체는 중국 가품 액정 제품으로 수리가 될 수 있는 불안감과 추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점이 또한 고민거리이다.

이에 아이폰 수리 업체 ‘폰사요몰’은 애플 공식센터 대비 최대 80% 저렴하게 수리가 가능한 착한 리퍼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어 화제이다.

착한리퍼 서비스란 기종변경, 색상변경, 용량변경, 침수, 액정 깨졌을 때 어떠한 고장에도 폰을 리퍼(교환) 해주는 서비스이다. 한번 망가진 폰을 부분 수리하면 다른 부분에 충격으로 인해 수명이 짧아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비용도 사설수리 보다 더 저렴하고 차후 공식센터에서 수리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액정 파손 기준으로 아이폰6S 공식센터 수리비는 414,000원 이지만 착한리퍼는 95,000원에 가능하며, 아이폰6, 6+, 6S, 6S+ 등 최신 기종에도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 (아이폰6 공식센터 수리비 414,000원 착한리퍼 80,000원)

폰사요몰 허준 대표는 “착한리퍼 서비스는 최대물량 확보(전국 아이폰 매입 1위), 완벽한 기기검수능력을 보유한 폰사요몰만 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저렴한 가격, 최고의 품질, 30일 A/S, 택배비 지원 등 고객님들을 위한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착한리퍼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겠지만 수리시 꼭 한번 서비스 이용을 생각해보셔도 후회 없으실 것” 이라고 전했다.

폰사요몰 본점은 노원구 노원역 5번 출구 1분 거리에 있으며, 이외에 강남, 수유, 대학로, 구로. 대구, 부산, 창원, 강변 등 전국에 40여개에 전국지점에서 서비스 시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폰사요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