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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침수폰&액정파손 아이폰 수리는 ‘폰사요몰 착한리퍼’가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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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18 14:07 조회21,78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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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로 인해서 물놀이를 놀러 가는 인파가 늘어남과 동시에 핸드폰 침수 및 액정파손의 사고들이 늘어난다.


침수 됐을 때의 아이폰 침수 유저는 리퍼를 저렴하게 받기 위해서 “핸드폰 물에 빠졌을 때”, “아이폰 침수 수리 비용”, “아이폰 리퍼 보험”, “아이폰 리퍼받는 법” 등을 검색해서 정보를 얻는다.


이때 아이폰 수리 & 중고폰 매입 업체인 ‘폰사요몰 착한리퍼’ 서비스를 알아두면 좋다.



‘착한리퍼’ 서비스는 침수, 용량변경, 색상변경, 액정이 깨져도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최신 모델까지 액정이 깨졌을 때 액정 수리 비용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혀 이상 없는 깨끗한 아이폰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이다.


애플공식서비스센터 대비 약 80% 저렴한 아이폰 리퍼 가격으로 리퍼를 받을 수 있고, 자체 AS기간을 60일간 적용해 차후 안전성까지 보장하고 있어서 아이폰 유저들에겐 이미 유명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액정 파손 기준으로 아이폰6S 공식센터 수리비는 414,000원 이지만 아이폰6S 착한리퍼 비용은 95,000원에 가능하다.


폰사요몰 허준 대표는 “아이폰 유저분들에게는 항상 수리비가 걱정인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고충을 해결해드리고자 우리만 할 수 있는 착한리퍼 서비스를 개발했고 많은 분들이 만족해 주시고 성원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많은 이용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폰사요몰은 노원에 위치한 본점 외 전국 40여개 체인망이 있어 방문도 편하며 택배서비스도 가능하며, 왕복택배비 또한 폰사요몰 측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폰사요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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